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대표 와이프/등장인물 (문단 편집) === 노원주 === || {{{+1 {{{#ffffff '''[[노원구|{{{#fff 노원}}}]]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국가대표 와이프_노원주.jpg|width=100%]]}}} || || '''{{{#ffffff 배우 : [[조향기|{{{#ffffff 조향기}}}]]}}}''' || || {{{#!wiki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folding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br]{{{#000000 '''(여, 38세, 초희의 동서이자 사랑이 엄마 선덕의 선배 방형도 의아내 배수의며느리) {{{-1 고교시절 잘 나가던 서초희의 그림자처럼 살았다. 그리고 늘 그녀에게 무시당했다고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아직도 서초희만 생각하면 이가 부득부득 갈린다.}}} [br]}}}}}}}}}|| '''서초희의 악우이자 [[최종보스]]''' 서초희의 동서이자, 남편은 부동산 사업을 하는 부자이며 딸이 한명 있다. 본인은 그녀에게 무시당하고 살았다고 기억해 억하심정을 갖고 있다. 그와는 별개로 무식하고 공부 못했던 건 사실인지 그게 컴플렉스로 작용해 딸 방사랑에게 공부와 좋은 성적을 강요하다시피 하는데, 그 딸 역시 부족한 공부머리를 물려받았다(…) 서초희의 딸 강리안이 강남 학원에서 왕따를 당한것을 알게된 강석구가 가해 학생들에게 협박했다는 것을 빌미로 다른 부모들이 강리안을 쫓아내려 하자 이에 편승해 초희에게 강남 학원을 떠나 명진동 좋은 학원으로 가라고 타이르고, 강리안의 자리에 자기 딸 사랑이를 넣으려 원장에게 촌지를 건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초희가 강석구를 대동해 무릎꿇게 하려는 모습을 보이자 다른 학부모들과 비웃으며 어이없어 하지만 되려 서초희에게 팩폭을 당한다. 강리안이 딸 사랑에게 연락오자 전화하지 말라며 일방적으로 끊어버리고 이에 사랑은 아예 자리를 뜨는데 알고보니 서초희의 집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초희의 집으로 가 억지로 사랑이를 데려오면서 한마디 하지만 되려 서초희에게 "너 같은 저질에게서 착한 아이가 나오냐"는 팩트폭력을 듣는다. 이에 억울한 원주는 여고 동창 단톡방에 초희가 명진동에 살면서 강남에 산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올리고 초희를 찾아가서는 "먼 동네에서 날마다 다니느라 고생한다"며 "너처럼 뻔뻔하고 가난한 사람들한텐 이런 거 속이는 건 일도 아니겠지"라고 무시하는데 두 사람의 모습을 강리안과 방사랑이 지켜본다. 더 나아가 대리운전 기사를 하는 강남구를 보고 서초희에게 전화를 걸어 온갖 모욕감을 시전한다. 딸 사랑이 서초희 딸 리안과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에 초희네 집에 찾아가 사랑이 나오라고 난리를 피우며 둘 사이에 클라스가 다르다고 급을 나누다가 나선덕의 팩폭을 당하자 강남구가 대리운전을 한다고 말을 하려 한다.~~졸부 주제에 깝죽대다 망한다~~ 서초희 딸 강리안이 학원 경시대회 1등을 하고도 전국대회 진출을 포기했다는 원장의 말에 내심 그 자리에 딸 사랑을 넣으면 딱이겠다고 좋아하지만 꼴찌를 해 들어기기 곤란하다는 말에 뒷목을 잡는다. 그나마 다섯 문제 맞은 것도 강리안과 같이 놀고 공부한 덕분이라 어쩔수 없이 서초희와 최선해를 집으로 불러 아이들은 친하게 지내자고 하면서 휴전의 제스쳐를 취한다. 최근 자신의 시아버지인 방배수 회장과 자주 접촉하는 서초희를 다시 경계하고 있으며, 서초희의 시어머니, 시동생이 모두 방수그룹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초희네 집안을 기생충 집안이라 오해한다. 그리하여 서초희를 만나 따지다가 시아버지 방배수의 정체를 말해버린다. 시트콤같은 과장된 연기를 하고 있지만, 캐릭터에 잘 어울리는 편. 조향기는 11년만의 연기 복귀작이란게 믿기지 않게 얄밉게 연기를 잘 하며 시청자들의 혈압을 올리고 있다. 서초희에 대해 못마땅해 빌런 아닌 빌런같은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시아버지가 서초희의 시어머니인 나선덕과 결혼하면서 나선덕과 약간의 대립을 했지만 서로 친해졌고, 그러다 시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 관련으로 오만 참견을 하기 시작하고 '''사고뭉치'''같은 행동을 하며 유산을 노리는 꿍꿍이만 생각한다. 서초희 집안에 모든것이 넘어갈 것을 우려해 완전히 빌런으로 변한다. 강석구와 같이 방배수의 유연장 관련으로 재산을 차지할 꿍꿍이를 하지만 끝내 유언장의 상속자의 진실을 알게된 후로는 거의 포기하고, 최종화에서는 둘째를 임신하면서 남편과 딸과 같이 별탈없이 지내며 해피한 결말을 맺는다. 이름의 유래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여담으로 담당배우인 조향기는 실제로 서울특별시 노원구 태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